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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례

일레븐코퍼레이션, 3개 브랜드의 마케팅을 혼자서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

세 브랜드의 행사가 겹쳐도 세팅은 8분, 리포트는 자동으로 해결하는 일레븐코퍼레이션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어요

2026.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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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코퍼레이션, 3개 브랜드의 마케팅을 혼자서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

💙 Pervis(퍼비스)를 이용해 광고 운영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한 고객사의 성공 사례를 소개해요.

  • 기업명 : 일레븐코퍼레이션

  • 파넬, 그로우어스, 루미르, 에이딕트, 라덴스 5개의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

  • 운영 방식 : 자사몰 광고와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직접 운영

  • 도입 전 고민 : 마케터 한 명이 3개 브랜드의 광고 세팅을 담당, 같은 소재를 조건별로 반복 세팅

  • 도입 후 성과

    • 광고 세팅 시간 87% 단축 : 63분 → 8분

    • 매체 raw 데이터 자동 취합, 리포팅까지 한 번에

    • 확보한 시간을 소재 제작과 테스트에 재투자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다보면, 단순 반복 업무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가져갑니다. 행사가 겹치면 준비할 캠페인이 한꺼번에 몰리고, 소재 테스트가 늘어날수록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시간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정작 성과를 만드는 일은 소재를 고민하는 시간에서 나오는데, 하루의 상당 부분이 반복 작업에 쓰입니다.

일레븐코퍼레이션도 같은 문제를 겪던 팀이었습니다. Pervis를 사용하면서 광고 세팅 시간은 63분에서 8분으로 87% 줄었고, 매번 수동으로 받아야했던 매체별 raw 데이터는 자동으로 수집하고 소재의 성과 또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확보한 시간은 소재의 퀄리티를 높이고, 신규 소재를 만들고 실험하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일레븐코퍼레이션에서 세 개의 뷰티 브랜드를 담당하는 이원진 마케터님을 만나 그 변화의 과정을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진님,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레븐코퍼레이션에서 루미르, 에이딕트, 라덴스 세 개의 뷰티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이원진입니다. 콘텐츠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어요.”

루미르, 에이딕트, 라덴스 모두 자사몰 광고와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운영합니다. 자사몰에서는 매출 증대를 위한 구매 캠페인을, 올리브영 프로모션 기간에는 구매 캠페인과 리타게팅 캠페인을 함께 진행합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세 브랜드의 일정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구조라,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는지가 늘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퍼비스를 사용하기 전, 광고 운영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큰 부담은 세 브랜드의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시기였습니다. 올리브영 세일이 시작되면 브랜드마다 협력광고를 준비해야 하는데, 브랜드 하나를 세팅하는 데 약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올리브영 세일(올영세일) 프로모션 배너

“올리브영 세일처럼 세 브랜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될 때 세팅에 시간이 많이 들었어요. 브랜드 하나에 두 시간 정도 걸리니까, 세 브랜드를 모두 준비하면 전체 업무 시간이 크게 늘어났죠.”

자사몰 광고는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같은 소재라도 광고세트마다 설정값을 바꿔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동일한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같은 소재 1개가 연령, 관심사, 노출 위치 등 조건별로 6개 광고세트에 반복 세팅되는 구조를 나타낸 다이어그램

“같은 소재를 조건만 바꿔서 계속 반복 세팅해야 했어요. 수동으로 하다 보니 중간에 실수하거나, 광고 관리자가 느려져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즉, 캠페인과 소재가 늘어날수록 마케터가 직접 클릭하고 입력해야 하는 횟수도 그대로 늘어나는 구조였습니다.


퍼비스를 사용하며 기존 광고 세팅 과정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퍼비스에서는 캠페인부터 소재까지 전체 구조를 한 화면에서 보며 간편하게 값을 채울 수 있습니다. 광고 관리자에서 화면을 오가며 값을 하나씩 넣던 작업이 한 번의 흐름으로 끝나는 셈입니다. 클릭 단계가 많은 올리브영 컬렉션 광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반복되는 설정값은 복사해서 빠르게 입력할 수 있어요. 작업이 끝난 뒤에는 세팅한 값 전체를 한 번에 검수할 수 있어서, 세팅 속도뿐 아니라 확인 과정도 훨씬 단순해졌어요.”

기다림이 사라진 것도 큰 변화였습니다. 기존 수동으로 소재를 업로드하면 메타 라이브러리에 반영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는데, 퍼비스에서는 세팅을 실행해 두고 다른 업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화면 앞에서 계속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제 업무 흐름을 훨씬 효율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광고 세팅이 시간이 87%나 줄었습니다. 직접 경험했을 때 어떠셨나요?

퍼비스 사용 전후 광고 세팅 시간 비교 차트, 사용 전 63분에서 사용 후 8분으로 87% 단축

2개 계정, 2개 캠페인, 4개 광고세트, 29개 소재를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직접 세팅했을 때 63분이 걸리던 작업이 Pervis에서는 8분에 끝났습니다.

“직접 세팅하면 입력 실수도 생기고, 중간에 렉이 걸리면 새로고침하고 다시 시작해야 했어요. 퍼비스에서는 입력값을 한 번 검수한 뒤 바로 세팅할 수 있으니까 오류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죠.”

이원진 마케터님이 숫자보다 더 크게 체감한 것은 작업이 중간에 끊기지 않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끝난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번의 세팅에서 약 55분을 아낀 셈이라, 소재와 캠페인이 많아질수록 그 차이는 더 크게 누적됩니다.


확보한 시간은 어떤 업무에 더 활용할 수 있었나요?

세팅에 쓰는 시간이 줄면서 광고 소재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더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량으로 소재를 테스트하는 시기에도 제작에 집중하고, 세팅은 한 번에 실행하는 흐름이 자리 잡았습니다.

빠르게 소재를 검증하려면 결국 충분한 양과 서로 다른 방향의 소재가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제작을 마친 뒤에도 세팅에 상당한 시간을 써야 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이 새로운 소재를 하나 더 만들거나 기존 소재를 발전시키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소재 성과가 얼마나 개선됐는지 수치로 확인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이원진 마케터님은 실험의 폭 자체가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한 개라도 더 만들고 더 다양한 소재를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으니까, 효율이 좋은 소재를 찾을 가능성 자체가 높아졌다고 생각해요.”


광고 성과 데이터 취합 및 리포팅 과정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기존에는 성과 데이터를 일일이 내려받아 하나하나 수기로 리포트를 새로 만들어야 했지만, Pervis에서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한곳에 취합돼 같은 데이터를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체별 데이터를 내려받아 수동으로 취합하던 방식과 퍼비스 통합 리포트에서 자동 취합되는 방식의 전후 비교

원진님은 이렇게 한곳에 모인 데이터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활용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고 회상합니다.

“퍼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원하는 구조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확인하고 싶은 지표, 이사님께서 확인하고 싶은 지표, 유관 부서에서 확인하고 싶은 지표를 구분해서 볼 수 있다보니, 따로 성과 구조를 다시 정리해서 보고하지 않아도 됐어요.”

실무자, 의사결정자, 유관 부서가 퍼비스 리포트 하나에서 각자 확인하는 지표를 정리한 표


소재별 성과는 어떻게 확인하고 있나요?

소재 이미지와 성과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했습니다.

엑셀로 정리한 성과 데이터에서는 소재 이미지를 지표와 함께 보기 어렵지만, Pervis 리포트에서는 어떤 소재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바로 연결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뿐 아니라 소재를 기획하고 디자인한 구성원도 자기 콘텐츠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성과 데이터가 다음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한 공통 언어로 활용되기 유용합니다.

퍼비스 소재 리포트 예시 화면, 소재 썸네일과 노출수, 비용, 전환값, ROAS, CTR을 한 화면에서 확인 (소재명과 캠페인명은 블러 처리)


마지막으로, 퍼비스가 도움이 될만한 팀을 꼽는다면?

원진님은 두 가지 유형의 팀을 꼽았습니다.

  • 브랜드와 소재는 많은데 퍼포먼스 마케터가 한 명뿐인 팀 : 활용 방법을 한 번만 정리해 두면, 퍼포먼스 마케팅 경험이 많지 않은 구성원도 손쉽게 광고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 여러 프로모션이 동시에 열리거나 짧은 기간에 많은 소재를 테스트하는 팀 : 반복 세팅과 리포팅을 줄이는 효과를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 한 명이 세 브랜드의 광고를 운영한다고 하면 특별한 비결이 있을 것 같지만, 일레븐코퍼레이션의 방법은 단순했어요. 반복되는 세팅과 데이터 취합, 보고를 퍼비스에 맡기고, 사람의 시간은 소재를 만들고 실험하는 일에 쓰는 것. 그렇게 세 브랜드의 행사가 겹치는 날에도 광고 운영은 무리 없이 돌아가요.

여러 브랜드의 마케팅을 진행하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아래 사용 문의를 남겨주세요. 지금의 운영 방식에 맞춰 퍼비스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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